야후 재팬 뉴스 “고노 방위상 미사일 방어 제안에 대해 “한·중의 이해 받을 필요 없어””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방위상은 오늘(4일) ‘적의 기지 공격 능력’ 보유를 담은 자민당의 미사일 방어를 위한 일본 정부 제언안에 대해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에 양해를 구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고노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안전보장 정책의 재검토에 대해 중국과 한국 등의 이해를 어떻게 얻을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반응했다.
고노 방위상은 「중국이 미사일을 증강하고 있을 때, 그런 양해가 있느냐. 우리 영토를 방어하는 데 왜 우리의 양해가 필요한가라고 반문하면서 방위백서나 그 밖의 것으로도 분명히 설명해 왔다」고 말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현행 헌법 범위 내에서 전수방위라는 생각 아래, 자민당의 제언을 비롯한 여당의 논의를 확실히 받아들이면서 정부 내에서도 논의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얼마 전 자민당 정조심의회는, 「억지력 향상을 위해 상대방 영역 내에서도 공격을 저지하자」는 당 미사일방어검토팀의 제언을 받아들여 이를 이날 오후 정부에 제출했다고 NHK는 전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1c8b4687a9af37b38604cb4673e46379accc9da
한중에 이해를 구할 필요는 없다.
소란을 피우는 것은 중한파뿐.
어디까지나 국토 방어를 위한 장비입니다, 왜 일부러 다른 나라와 협의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요.
이런 질문을 하는건 어차피 아사히 기자인가요?
이 기자의 사고 회로를 이해할 수 없어요.
중국이 미사일을 증강하고 있을 때 그런 양해가 있냐.
우리 영토를 방어하는 데 왜 한국의 양해가 필요한가.
이야~, 지리네, 고노 방위성.
당신에게 칭찬의 마음을 품고 있을 거예요!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에 양해를 구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
적국이니까?그렇지?
그런 거죠.
왜 적국의 이해를 얻어야 되는 거야?
양해를 구할 필요 따위가 있을리가 없어.
그 상대에게 이해라니…
>안보정책의 재검토에 대해 중국과 한국 등의 이해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차피 아사이 마이니치 도쿄 신문 중 하나겠지?
이런 너구리 같은 질문 한 건.
당연하다.
다른 나라에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은 한중보다 선제공격에 강한 제약을 가하고 있다.
주변 적국에 굳이 연락할 필요는 없겠죠.
아니면, 회사 방침으로서 의견을 말한 것입니까?
공산권에게 사양은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니, 몇 시에 이르면 이해하게 될까요.
자신의 일을 다른 회사에 이해를 구합니까?
이 정도로 분명하게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상대임을 인지해야 한다.
성선설은 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