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한국의 치킨 가게가 편의점보다 많다… 기승전결이라는 단어의 의미”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의 최고경영자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의 혼란한 상태에 사고에 휘말려 체포된 부회장이, 이번에는 그룹 회사의 합병으로 비리를 했다는 것.
그런데도 삼성은 한국 GDP의 2할 가까이를 차지하는 대기업. 그룹 입사시험에 10만 명나 응시자가 몰릴 만도 하다. 합격해서 “삼성”의 사원이 될 수 있다면 만만세일 것이다.
친족 가운데서도 「개천에서 용 나다」처럼 치켜세워져, 그 후의 인생 설계가 크게 바뀌는 것은 틀림없다.
그렇다고 삼성에 취직했다고 장밋빛 인생이 계속 되는 것은 아니다. 한국 기업에서 웬만큼 출세하지 못하는 한 40대 후반에 퇴출되기 일쑤다. 이직하려면 엄격하고, 탈 샐러리맨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럴 때 제2의 인생으로 꼽힌 것이 치킨집이다.
미국 아카데미에서 4관왕에 오른 영화 「기생충」에서도 한 집안의 주인이 과거 치킨집에서 생계를 유지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에선 실직자들이 치킨가게를 여는 경우가 흔하다.
원래 한국인은 국민음식이라고 할 정도로 치킨을 즐겨 먹었고, 그 모습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도 그려져 있다. 치킨과 맥주를 조합해 먹는 ‘치맥’은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다.
게다가 치킨집은 비교적 간단하게 개업할 수 있다고 한다. 200만엔 정도의 초기 투자로 물건이나 노하우, 레시피, 구입처에 이르기까지 준비된다.
사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단기간에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고, 알고 보니 서울 거리는 치킨집들로 넘쳐났다. 과거 일본의 유명 정보 프로그램이 공개한 ‘치킨 해저드 맵’에서는 서울 중심부가 빨갛게 달아올랐을 정도로 치킨 가게가 밀집해 있다.
편의점보다 총 점포 수가 많아, 몇 년 전부터 포화상태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이익폭도 적어 개업 몇 년 만에 문을 닫는 가게도 적지 않다. 「기생충」의 주인공도 치킨집에서 실패해 무직자가 된 것이다.
한국에는 「기승전계」라는 말이 있다. 「어떤 삶을 살든 결국 가는 것은 치킨집」이라는 비애에 찬 의미지만, 지금은 치킨집도 종착역이 될 리 없다. 애프터 코로나로 갈 길이 불투명한 지금, 그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이제 「삼성」부회장의 비리 따위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일 것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0b516613614f23b39f98e2a77439f4f03dfcd91c
관심 없으니까 좋을 대로 해라.
그렇지만, 너무 안이해서 참고로 부럽지도 않아.
너무 바보 같다.
상상만 해도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치킨집의 기원도 한국 치킨집 노벨상
수상… 대단하다! 역시 세계 최고 민족!
저 민족은 기본적으로 종주국 중국과 마찬가지로 돈벌이가 된다고 생각하면 뭐든지 손을 대 결국 공멸시키고 있다.
해외의 스윗츠 같은 것도 곧바로 흉내내서 가게를 많이 낸다고 하지만 퀄리티가 낮고 본사까지 평판이 떨어져 일본처럼 오래 뿌리내리는 것은 없다고 한다.
이쪽에서 갈 일도 없습니다.
한국의 위생상태로 밥 먹고싶지 않아.
그런 정보 아무래도 좋아요.
닭고기에 맥주라면 한국에 가지 않고 일본에서 충분히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안심 안전
한류 좋아하는 일본 여자 탤런트들은 놈들이 개나 고양이를 죽여먹는 것을 알고 있을까?
눈앞이나 일회성 판단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운 분들이라고 다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