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강경화 “한·미, 지난달 워킹그룹 개선 논의했다””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2일, 외교부 장관 국내언론기자 간담회에서 북한 비판 후 불거진 폐지론과 관련, 「이도훈 본부장이 방미해 비건 대표와 협의」라며 「시진핑 주석의 방한은 양측 간 consensus가 아직 남아 있다」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일, 최근 「폐지론」이 나오고 있는「한·미 워킹그룹」과 관련, 「(한·미가) 최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어떻게 운영방식을 개선할지 논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워킹그룹 운영방식에 대한 지적을 받아들여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힌 것은 2018년 워킹그룹 출범 이후 처음이다.
강 장관은 이날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남북 협력의 장애물이 됐다는 이유로 폐지론이 나오고 있는 「한미 워킹그룹」에 대해, 한미가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해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고 공개했다. 강 장관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지난달 미국 워싱턴에서 비건 대표를 만나 한·미 워킹그룹 운영방식의 개선 문제를 논의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한·미는) 워킹그룹이 상당히 효율적으로 기능해 왔다는 평가를 하는데, 국내에 그런 (부정적인) 우려가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이 본부장의 방미 때 미국 측과 그런 문제의식을 공유했고 어떻게 운영방식을 개선해야 그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지난달 17일 담화문을 통해 남한에 대해,「『한미 실무그룹』이라는 것을 붙들고 사사건건 남북관계의 모든 문제를 백악관에 헌납해 왔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남북 합의가 이행되지 않은 이유로 한미 워킹그룹을 지목함으로써 이 회의체 운용 개선 문제가 한미 간에 다뤄야 할 긴급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 밖에 강 장관은 시진핑 주석의 방한과 관련해 「올해 안에 조속히 이뤄내자는 양측의 공감대는 아직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상황과 양국 상황 등의 조건을 보고 계속 중국 측과 협의해 나갈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한일관계에 대해 강 장관은 「(강제동원 등의 문제로) 한일 간 입장차가 여전히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8월 재연장 여부를 통보해야 할 한일 정보보호협정(GSOMIA)에 대해서는, 「한국정부는 언제든 이를 종료시킬 수 있는 권한을 유보한다는 전제하에 종료통보를 (작년에) 정지시켜 놓은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GSOMIA에 관해서는 일본측의 수출규제에 관한 여러 동향 등 제반 사항을 분석하고 우리의 입장을 계속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6169598120082bed681f92fd92420344680fd07
무슨 소리야 이 외무장관은.
GSOGSOMIA 현금화 빨리 해줘.그 편이 거리낌없이 한국을 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둘러봐도, 한국만큼 머리가 이상한 국가는 찾아볼 수 없어.ㅋㅋ
출구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국교 단절이면 되잖아.일본에 접근하지 마라.
라는 나라와 무슨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이런 나라와는 단교를 염두에 두고 G7 참여를 반대해야 합니다.
한국과 대화해도 그 정도야.
한 번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