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文대통령 “日 수출규제 1년…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 길 열어””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달 30일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수출 규제 조치 단행으로부터 1년을 맞이하는 것에 대해 「지난 1년, 우리는 기습적인 일본의 조치에 흔들리지 않고 정면 돌파함으로써,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2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주는 일본에 의한 일방적인 수출규제 조치가 단행된 지 1년이 된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7월 4일부터 불화 폴리이미드, 레지스트, 불화수소 등 3개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를 겨냥한 일본의 일방적 조치가 우리 경제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그대로였다」며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생산차질도 일어나지 않았다.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공급원을 다변화하는 등 핵심 품목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뤄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로 가는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민관이 혼연일체가 돼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사이에 힘을 합친 것이 전화위복의 결정적 원동력이 됐다」며 「우리가 목표를 세우고 역량을 결집하면 의존형 경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dd8fcb94aa9e545f95d628ad99f70e7a250c199
다행이네(‘ü’)
그렇다면, 일본의 수출 관리에 쓸데없이 트집을 잡는 것은 그만 두세요.
일본은 수출을 다 중지하고 한국경재는 더 강해졌으면 좋겠어.
윈윈의 관계구나.
과연 치욕의 개념이 다른 나라다
수출 금지를 하면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화학 회사 근무니까 알아.
그런거 하루아침에 될 리가 없다.
중국에서 수입한 물건을 증류하고 있을 뿐이다.
그럼 일본에 감사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실소ㅋㅋ
일본이 3개 소재 수출을 금지한다면 진실을 알 수 있을 텐데.
그렇게 강한 경제를 갖고 있다면 실업자 문제는 안 생기겠죠.
하는 말이 근거 없는 자랑일 뿐입니다.
한국 국민이 지지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이렇게 일본을 비판해서 반일을 부추기고 있는데 그 근본 원인은 문 대통령의 국가 간 협정인 65년 청구권 협정 및 위안부의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은 심상치 않은 글 대통령 본인임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의 길을 열었다.
그 「길」은 아직 개통되지 않았고, 개통 예정도 없다.
한국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지만 규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사실은 어떻든 강한 경제를 만들었다고 생각되고 있다면 다행이네요.
이제 일본에서의 우대 따위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행하고 따로 사업을 해 갈 수 있으면 좋습니다.
진짜 루피?
할 말 다 뒤집어 놓는데.
쓸데없는 소리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문짱 웃긴거야?
하물며 수출도 올바른 절차에 대해서는 제대로 수출하고 있으니 생산은 문제없을테니 적당히 이해해라.
원래 「강한 경제」라면 중국에 자꾸만 빠져도 문제는 없을 것.
정말 허세와 조작을 좋아하는 철면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