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WTO 한국 최초의 여성 사무 총장 목표로”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유명희 한국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국장 선거에 출마한다. 만약 유 본부장이 임명되면 WTO 사상 첫 여성 사무국장이 탄생한다.
유 본부장은 6월 24일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새로운 무역협상 타결에 실패하고 분쟁해결 기능의 실효성을 상실하는 등, 위기에 처한 WTO의 교역질서와 국제협력 체제를 복원하고 강화하는 것이 우리의 경제와 국익 향상에 중요하다」며 「또 높아지고 있는 우리의 국가 위상에 걸맞게 국제사회의 요구에 주도적으로 기여할 때가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한국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갈등을 중매하는 국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25년 공직생활 동안 통상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 네트워크를 WTO 개혁과 복원에 활용하겠다고 한 그는 WTO 본연의 역할인 협상과 중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상 등 국제규범 재정비로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전 세계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WTO가 국제적인 위기대응 협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할과 기능을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에서는 한국 외에 멕시코, 나이지리아, 이집트, 몰디브 등 합계 5개국에서, WTO 사무국장 선거의 출마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5월 14일, 임기 약 1년을 앞에 둔 로베르토 아제베드 WTO 사무총장이 사임을 표명해, 선거기간은 다소 짧아질 예정이다.
유 본부장은 산업통상자원부(전신 포함) 설립 이후 여성 최초로 통상교섭실장(1급)이 됐고, 2019년 2월에는 통상교섭본부장(차관급)까지 승진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21ecebbc994315f6ba6e4d735823e5e481a8183
일본에 관한 의안은
공평한 판단을 할 수 없을 거야.
나는 글쎄라고 생각해.
갹출금도 정지시키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할 것 같은데 어때?
기분나쁜 예감밖에 안든다.
한국경제는 디폴트 직전.
추가적인 경제제재를 가해 숨통을 끊어줘야 하는데 누가 주저하는가?
일본 국민은 이제 와서 한국과의 우호를 바라지 않아요.
제발 한국과의 인연을 끊어주세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일본을 겨냥한 말을 여러 번 사용한 것이 전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테기도 미덥지 않지만 어떻게든 망쳐 버려라.
그런 나라에서 선출되면 세상의 끝이다.
일본은 어떻게든 저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 여성이 사무국장에 선출되었을 때는 일본은 탈퇴를 고려해야 합니다.
나라의 국민성..
기분 나빠.
거짓말하는 국가에서 WTO사무총장이라니….환적 의혹 국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