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한국신문 ‘풀타임-공격 포인트 無’ 손흥민…현지 매체, 극과 극 평가”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한국 『조선일보』는 토트넘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현지 언론의 평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키패스&패스 성공률 1위+1도움』의 손흥민, 몇몇 현지 언론에서 왜 낮은 평가를 받았나?」라며,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활약해도 현지 언론으로부터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손흥민은 23일 프리미어리그 제31절 웨스트햄전(○2-0)에 출전했다. 전반 막판 자신의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지만 후반 37분 공격수 해리 케인의 추가골을 도우며 팀 재개 후 첫 승에 기여했다. 프리미어 공식 사이트의 팬 투표에서는 59.4%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지만, 현지 언론의 평가는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다.
신문은「『ESPN』은 손흥민에게 채점 7개를 줬고, 『전반에 넣은 골이 VAR에 의해 수 밀리 차로 취소됐다』며 『후반에는 도움을 기록할 때까지 조용했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고 소개했다.
이어 『스카이 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팀에서 두 번째로 낮은 6점을 주면서 『좌측면 플레이가 완전히 쾌적하지 않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며 『모리뉴 감독의 공격 옵션이 너무 많고 중앙에는 케인이 있어 이는 그가 성장하고 익숙해져야 하는 포지션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손흥민은 『스퍼스·웹』의 평가도 팀내에서 2번째로 낮은 4.5를 받아, 『90 min』의 평가에서는 팀내에서 4번째로 낮은 6을 기록했다」라고 리포트. 이 신문은 저평가로 이어진 주요 요인으로 손흥민이 공격적인 포지션이면서 슈팅 0개를 기록했다는 점을 꼽았다.
그러나 「손흥민은 이날 키패스 3번(전체 1위), 패스 성공률 95.4%(패스 40번 이상 선수 중 전체 1위), 크로스 4번(전체 4위)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였다」며 찬스 메이크를통해 분투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818cb5b74753b3bfb513f00ef5b7a25007b45a0
러프 플레이에 의한 한방 레드를 시즌에 세 번이나 저지르는 것으로는 평가가 오르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그 후의 피해자의 초조한 태도를 보고 있으면 평가가 낮아져도 어쩔 수 없다
다음은 짜증을 내며 선수를 파괴하는 행위
발렌시아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 이상으로 평가받고 싶다면 퇴장벽을 없애고 중요한 시합에 출전정지를 하지 않는 것을 없애는 것이 우선 첫걸음이지 않을까
기본적으로 경기가 달라ㅋㅋㅋ
한 번의 러프 플레이에서 퇴장이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연거푸 3회 레드를 받으면 옹호하는 것도 힘들 것 같아.
언론인들도 한일 월드컵에서의 한국의 혹독함이 뿌리내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