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북한의 폭파에… 일본 “한미과 긴밀히 협력” 중국 “한반도 평화 유지해야””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일본 정부는 16일 북한이 개성에 있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는 보도를 접한 뒤 미국과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계속해서 미국, 한국 등과 함께 긴밀히 연계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분석해 정세를 주시하고 경계·감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일본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의 발표를 포함해 여러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일일이 코멘트 하는것은 삼가고 싶다」고 밝혔다.
개성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폭파 보도에 중국 당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원한다고 밝혔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상황은 잘 모른다」면서도 「북한과 한국은 하나의 민족이다. 중국은 이웃국가로서 일관되게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통일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2시 49분에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같은 해 9월 개성에 개설된 연락사무소는 1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f9b95e23dc994f2fe5dd679652829d184bbacce
국제사회는 무시!
여제가 실질적 top이 되었나?
반도의 우당탕탕 등
폐가 아닐 수 없다.
에, 스가씨는, 「긴밀하게 제휴해 정보 수집에 임한다」라고는 말하지만, 긴밀히 협력한다고는 말하지 않았잖아.
원래 아베 정권은 한반도 유사시에는 불간섭이라고 천명하고 있을 텐데.
네가 어떻게든 해.
말려들지 마.
어떠세요, 문문?
중국이 시킨 거 아니야?
어느 정도에서 중재에 들어가 코로나의 비판을 외면하기 위해서.
아깝다.
코미디고 폐를 끼치는 민족이다!!
바로 아시아의 탄약고다.
뭐, 일본을 말려들게 하지 말아줘!!
그 다음은 비무장지역에서 충돌이 발생하여 전쟁에 돌입할까?
문씨는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ㅋㅋ
떠들 만한 일은 털끝만큼도 없다
점점 상황이 고조되는 것 같다.
문문이는 고민하고 있는가?
국민 앞에 강경한 발언을 해야지…
여정님께는 거역할 수 없고…
이것으로 큰 힘을 발휘해 남북조를 교섭할 수 있게 된 것,
자작극으로 풀이된다.
힘내!!
한국은 내버려 둬도 된다.
순수한 싸움꾼이다.
동경하는 마음은 없지만 다른 의미에서 위대한 대통령이다.
할 수만 있다면 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