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한국 전 대통령 친구, 최순실 실형 확정”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1: 일본 네티즌 2020/06/11
한국 언론에 따르면 대법원은 11일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의 친구로 재벌로부터 뇌물 혐의 등에 추궁 당한 최 순 실제 이들의 상고를 기각했다. 징역 18년의 실형등으로 한 2심 판결이 확정됐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aa1c6f84cf1b76c0d4e24b593a4fc827e708470
2: 일본 네티즌 2020/06/11
다음은 문재인이가 잡힌다
3: 일본 네티즌 2020/06/11
정권이 바뀌면 감옥에 들어가는 사람이 바뀌어요.
사면도 정서 사법에 의해 가능합니다.
모든 것은 촛불로 해결할지도 모르겠네요.
사면도 정서 사법에 의해 가능합니다.
모든 것은 촛불로 해결할지도 모르겠네요.
4: 일본 네티즌 2020/06/11
그렇지.
하지만 매번 사면이 있기 때문에 징역 18년은 말뿐이겠지만요.
5: 일본 네티즌 2020/06/11
한국의 역대 top는 반드시 감옥에 가는거까지가 세트로 되어 있는데, 머지않아 하고 싶은 녀석이 없어지거나 해서.
6: 일본 네티즌 2020/06/11
법치국가가 아니라 정치국가다.
7: 일본 네티즌 2020/06/11
SAYONARA
8: 일본 네티즌 2020/06/11
결국, 모두 유치장 행이 되는군.
아직도 민주주의 따위는 1000년 빠른 나라다.
아직도 민주주의 따위는 1000년 빠른 나라다.
9: 일본 네티즌 2020/06/11
다음은 현 대통령일 것입니다
10: 일본 네티즌 2020/06/11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한다면 한국현대통령을 실형으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11: 일본 네티즌 2020/06/11
권좌에서 미끄러지면 옥중이냐 죽음이냐 하는 엄청난 나라다.
문 일파는 이 전철을 밟지 않도록 삼권을 완전히 장악하려 한다.
북과 하고 있는 일은 다르지 않다.
문 일파는 이 전철을 밟지 않도록 삼권을 완전히 장악하려 한다.
북과 하고 있는 일은 다르지 않다.
12: 일본 네티즌 2020/06/11
임기가 끝나면 문재인도 동문이되겠지.
13: 일본 네티즌 2020/06/11
현 대통령, 양파남…
둘 다 실형이겠구나.
둘 다 실형이겠구나.
14: 일본 네티즌 2020/06/11
왜 이런 나라에서 정치가 따위는 목표로 하지?
몇 년의 영예에 비해 잃는 것이 너무 큰 악마의 계약 같아.
몇 년의 영예에 비해 잃는 것이 너무 큰 악마의 계약 같아.
15: 일본 네티즌 2020/06/11
썩은 나라 얘기는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것보다 비, 폭풍 뉴스가 더 신경쓰여.
16: 일본 네티즌 2020/06/11
결국 무슨 죄인지 잘 모르겠어.
정권의 의도로, 유죄 무죄가 확정되는 것 같다.
조선은 북도 남도 민주국가가 아닌 것 같다.
정권의 의도로, 유죄 무죄가 확정되는 것 같다.
조선은 북도 남도 민주국가가 아닌 것 같다.
17: 일본 네티즌 2020/06/11
무섭네…
이러면 민주화 이전의 군사정권 같아.
18: 일본 네티즌 2020/06/11
이 나라는 뭐하는지 모르겠네.
중국과 똑같아.
중국과 똑같아.
19: 일본 네티즌 2020/06/11
사면으로 바로 나오는 것이 약속인데, 그 일에 대해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20: 일본 네티즌 2020/06/11
1894, 5년에 조선을 방문한 영국인 이사벨라 버드의 책을 읽어봐라.
지금의 그 나라와 똑같다.
21: 일본 네티즌 2020/06/11
앞으로 몇 년만 지나면 「문짱의 친구」라는 제목만 바뀔 뿐 똑같은 내용이 보도되는 거죠.
이해합니다
이해합니다
22: 일본 네티즌 2020/06/11
이분이 얼마나 죄를 지었는지 모르지만 현 대통령은 임기를 마쳤을 때 얼마나 많은 죄를 지을까? 사형 같은 거 세번 당하나?
23: 일본 네티즌 2020/06/11
북한이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문 대통령도 같은 길을 갈 것이다!
그만큼 북침당한 한국!
그만큼 북침당한 한국!
24: 일본 네티즌 2020/06/11
문 대통령님, 다음은 당신 차례입니다.
25: 일본 네티즌 2020/06/11
항상 있는 일이네요 오늘도 더우니 모두 수분 섭취 등에 주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