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한국 외무부 장관 “한국 ‘개방성·투명성’ 방역 원칙으로 총선 치렀다””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9일 한국 정부의 개방성, 투명성 원칙과 지난 4・15총선 경험을 소개하면서 민주주의의 근간인 사회적 신뢰와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부장은 이날 오후 국제민주주의선거지원연구소(IDEA)와 주한 스웨덴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코로나 시대의 민주주의라는 웹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웹세미나에는 스웨덴-호주 외무장관과 국내외 학자, IDEA 관계자들도 참석해 전 세계 민주주의가 직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민주적 가치를 지키고 회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IDEA 사무총장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보건경제적 위기뿐 아니라 민주주의 제도에 중장기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마리 스페인 호주 외교장관은 신형 코로나 시기에 권위주의적 경향이나 루머로 인해 신뢰 등이 훼손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안 린데 스웨덴 외무장관은 신형 코로나로 인한 민주주의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행위자간 국제적 협력증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웹세미나가 신형 코로나시대 민주주의 이행에 대해 주요국들의 경험과 성찰, 학계의 분석과 평가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며 “세계적인 위기상황 속에서도 국제사회가 연대와 협력의 정신 아래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히 지켜야 한다는 의지를 모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cf373207930aa6b33b15f0bd790120df02ebf925
독재를 향해 국민의 열등감을 자극하고 자화자찬에 의한 국민 세뇌에 근거한 선거를 실시했다고 하는 것이지요.
또 의미 없는 추상론으로 무슨 소리야, 얘?
라고 영국에서 들은 것 같은 일을 하고 있네.
민주주의의 근간인 사회적 신뢰와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에 비해서는 국민을 항상 감시했던 것 같은….
투명성은 기국의 경우
믿을 수가 없어.
시민 자숙 경찰을 잘 활용해서 점점 개인의 자유가 희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 그렇다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개방성도 투명성 없어.
지긋지긋해.
알기 쉬운 말씀이시네요.
한국은 (국민 사생활의) 개방성과 (개인정보의) 투명성이라는 방역의 원칙으로…바로 그렇습니다.
언제나의 자화자찬 후의 어떤 실패! 투명? 어느 전 대표에게 그것이 해당되는가? 지금은 그 전 대표였던 것이 발목을 잡고 있군요! 실컷 이용했으니까 정부도 마찬가지잖아!
말은 참 잘해.
역시 대단합니다.
아니아니, 가소롭다.
응, 그렇네.
단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