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한국 뉴스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손흥민 레알로?”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토트넘의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에게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한국 ‘조선일보’가 스페인에서의 보도를 토대로 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에이스 공격수 해리 케인의 11골에 이어 팀 2위인 9골을 기록 중이다. 어시스트 수는 커리어하이의 7개를 기록했고 골에 관여한 횟수는 팀 최다. 4월에는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올 시즌 클럽 MVP에 선정하는 등 토트넘을 상징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아직 레알 구단은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하지만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한국 대표팀 공격수 영입에 나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를 위해 넘어야 할 산도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3년 6월 말까지. 클럽으로서는 싼값에 매각할 생각이 없고, 이적료를 1억3500만 파운드( 약 187억엔)까지 끌어올리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타격도 있어 올여름 이적은 성사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레알 이적 소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과거에도 보도된 바 있다. 이 신문은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의 스타다 .또 왼쪽 윙으로 세계 톱5에 들 만큼 엄청난 파괴력을 지녔다. 게다가 아시아에서의 마케팅을 응시하면 레알 마드리드에게 손흥민은 매우 좋은 선택지라고 기대를 담아 리포트. 그는 손흥민의 팬들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 소문만으로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0745ec033bf990f32ce6173678a3562ed94aae4
아시아 레벨에서는 뛰어나지만, 이 금액으로 누가 사?
그의 나라답게 반칙도 많고 카드도 많은데…
하지만, 금년은 코로나 있고 저만큼의 금액은 줄 수 없지 않을까…
역시 스타팅은 무리, 벤치로부터의 후반 35분 정도가 겨우일 것이다.
만약에 정규로 15점 정도 딴다면
그것은 그걸로, 아시아가 인정받고 좋은것
손이 유럽의 선수였다면 충분히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일본인으로서는 억울하지만 이전 선수로는 현 아시아 NO1이라고 생각한다.
레알에서 활약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건 좀 어려울 것 같다.
프리미어리그가 맞다고 생각해.
마드리드도 꽤 무서운 생각을 한다
이미지가 너무 좋지 않다.
좋은 선수지만 180억 주고 획득은 없을듯
레알 마드리드는 세르히오 라모스로 대표되는 신사군단.
실력도 아자르 미만일 뿐더러 파괴왕에겐 어울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