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한국, 하루 코로나 신규 감염자가 50명대로… 지역 감염이 급증”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하루 신규 감염자가 51명이 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으로 누계 감염자 수는 전날보다 51명 늘었다. 지역에서 발생한 감염 사례가 43건, 해외 유입 사례가 8건이다. 신규 감염자가 50명대로 진입한 것은 지난달 29일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발 감염자 58명이 발생한 이후 8일 만이다. 부천쿠팡물류센터인천개척교회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발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확산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신규 감염자 51명 가운데 서울 관악구의 건강용품 연쇄판매점 리치웨이 관련 감염자가 34명을 차지했다. 리치웨이 관련 감염자는 4일까지 10명이었으나 5일 24명으로, 6일 34명으로 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감염자 34명 중 73%인 25명은 60~80대 노인이다.고령자는 신형 코로나 고위험군이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5월 21일~6월 3일 서울 관악구 시흥대로 석천빌딩 8층(리치웨이)을 방문한 사람들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국내 누계 감염자 수는 1만1719명이 됐다.격리 해제자는 25명 늘어 모두 1만531명이 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915명이며 사망자는 27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금강립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수도권 감염이 어르신이 많은 종교의 소규모 모임이나 미등록 방문판매업자로 이어지고 있다며 방역당국은 방문판매업자처럼 감염에 취약한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2e23bb93a4704f6a11a0da1d5fdbde2f5ddbfd7
피해자 비즈니스가 도지기전에 확실히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또 전세계에서 실소를 당할꺼에요
뭐 클러스터가 메인이니까 일본… 아무튼 도쿄가 걱정되네.
클럽의 감염폭발 시에 연락이 되지 않는 인간이 2000명.
이걸로 무증상 감염자가 한국에 한국 잠복.
감염원이 되고 있으니 지뢰와 같네.
혹시 검사 키드를 수출하는 바람에 재고가 없어진건가?
>「방역당국은
방문 판매업자처럼
감염에 취약한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점검 하겠다고 말했다.
(인용 끝)
…그말은,
방문 판매업자처럼,
바이러스를”전달”하고 다닌다,
라는 말씀이시군요.ᄏ
또 늘었구나~
역시 물류가 당하면 여기저기 불똥이 튀는 것인가, 아니면 역시 유럽형은 질 나쁜 것인가.
어쨌든, 향후의 일본의 클러스터 대책에 활용하지 않으면 안돼.
아, 천재 대통령님은 지금 상황을 제대로 진화하지 않으면 외교는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일본은 대충해도 한국과 별차이가 없어요.
꽤 전에 “승리 선언” “세계의 기준”이라든지 말했었는데,,
뭘보고 말했던 거야?
설마 ‘K방역’ 이런 건 아니지?
세계에 자랑하는 방위따윈 연설하고 있는 걸.
전번에 코로나 판데믹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한 순간, 신앙종교에서 클러스터 감염에서 대량 감염되었고.
문짱이 말하는 모든 것이 반대니까.
이번에는 무엇을 희생할지 관심있어.
한국이 먼저 달리고 효과가 있으면 본받으면 된다.
게이 방역의 선진국은, 뭐하고 있어요?
더더더더, 감염이 폭발할 거예요
그치만 시민의식의 차이잖아요
일본인이라서 다행이야.
단순한 지지율 벌기?
단순한 바보? 혹시, 감염자제라고 우기는 북한에 대한 헤아림?
나는 다시 한 번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치도, 경제도, 보건도, 스포츠도, 문화도 뭐든 나쁜 일이 있으면 일본 탓이니까.
전부 부메랑이지만.
문짱이 잘난척 하면 부메랑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