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한국 방역당국 가장 우려하는 것은 ‘3밀’…밀폐·밀집·밀집시설”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한국 정부는 국내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반복되는 곳으로 이른바 「3밀」인 밀폐된 장소, 밀접 접촉이 일어나는 장소, 밀집시설을 꼽았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일 오후 브리핑에서 「역학조사관들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3밀』이라고 부른다」며 밀폐된 장소, 밀집시설, 밀접접촉이 이뤄진 곳으로 이 바이러스는 경계심이 낮아지는 순간 어김없이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수도권은 인구가 많고 더 밀집된 환경이기 때문에 만약 과거와 같은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 피해는 더 크고, 의료기관의 여력도 최악의 경우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다」며 「(3밀은) 어떤 모임도 모두 위험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누계 감염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117명으로 집계됐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4bd9aff8e99f8a54c6294d1218df2a52ab8cb62
NO Japan 잘 부탁해요.
김정은 밀회 밀담 밀약
베끼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비밀,애밀,단밀,에로3밀이네요
성욕은 자제합시다, 인간이니까!
원숭이 흉내는 여전히 잘하네요.
또 일본의 ‘모방’군요.
지적 재산권의 도용은 허용되지 않습니다(ㅋㅋ).
뭐, 감염방지에 도움이 되면 좋겠지만.
어? 그게 방역인가요?일본은 3밀에 양치질과 손씻야.
일본은 이미 하고 있는것인데, 자화자찬하지마..
김치로 손을 비벼서 손 씻기 등 한류라로 말하지 마.
사실 일본이라는 키워드는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집합·긴밀·폐쇄 공간에서 “집·긴·폐”등으로 하면 되잖아.
어차피 기원인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거잖아!?
그런 것까지 일본과 맞서고 싶은 것인가.
한마디 한마디 또박또박 베끼다.
조심해.
이상한 밀이 넘쳐흐르고 있어 ᄏ
좀 바꾸지 그래?
또 단골인 베끼기 작전인가요?
친일죄로 체포되버려.
삼밀은 이미 ‘일본에서 효과를 본 방역’으로서
세계의 미디어에 다루어지고 있으므로, 한국의 기원주장은 통용되지 않는다.
만약 한다면 확실히 지적받는다.
……그래도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