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문재인 대통령, 재난 지원금에 이어 연봉 2388 만원을 기부”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의 고위직 급여 30% 반납 약속에 따라, 합계 2388만 1000원( 약 210만엔)을 기부한다.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두 번째 기부로, 이번 기부액은 근로복지진흥기금에 들어가, 실업대책에 쓰일 예정이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26일 기자들에게 「고위직 공무원 급여 반납분 18억여 원은 근로복지진흥기금으로 들어가, 실업대책에 쓰이게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기부액은 정확히 2388만1000원」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3월 차관급 이상 공무원의 급여 30%를 4개월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강 대변인은 「긴급재난지원금은 기부를 하면 고용보험기금으로 들어가지만 고용보험기금은 고용보험 가입자가 실직할 때 사용되는 것이다. 근로복지진흥기금에서 실업대책은 고용보험망의 바깥에 있는 분 , 특수고용직이나 프리랜서를 위해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의 고위직 급여 30% 반납 약속에 따라, 합계 2388만 1000원( 약 210만엔)을 기부한다.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두 번째 기부로, 이번 기부액은 근로복지진흥기금에 들어가, 실업대책에 쓰일 예정이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26일 기자들에게 「고위직 공무원 급여 반납분 18억여 원은 근로복지진흥기금으로 들어가, 실업대책에 쓰이게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기부액은 정확히 2388만1000원」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3월 차관급 이상 공무원의 급여 30%를 4개월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강 대변인은 「긴급재난지원금은 기부를 하면 고용보험기금으로 들어가지만 고용보험기금은 고용보험 가입자가 실직할 때 사용되는 것이다. 근로복지진흥기금에서 실업대책은 고용보험망의 바깥에 있는 분 , 특수고용직이나 프리랜서를 위해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겨우 이것뿐이야?
수입에 비해 너무 적은 것 같지 않아?
돈이 더 있을 것이다.
기사화해서 선의를 어필하는구나.
천한 정신.
용케도 부끄럼도 없이 뉴스에 나올 수 있는 법이다.
아베씨들은 절대로 하지 않겠지요.
월급 삭감은 한 것 같지만, 일을 안 하는데 너무 많이 받아요.
문씨가 일본의 탑에 서주었으면 한다.
아베 총리도 급여 삭감을 전부터 하고 있는데 스스로 어필하지 않으니까.
오만하게 보이지 않게 하는 일본
온갖 어필로 지지율을 UP시키는 한국
대조적인 TOP다.
그런 건 입 다물고 하는 건데.
정말 튀어보이고 싶어하네.
게다가 이 정도 푼돈으로.
뭐, 수치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같으니까 가능하겠죠.
재대로 운영되고 있습니까?
늘 하는 퍼포먼스 뿐이겠지만
WOW! 코우리야!
엄살 엄살 엄살 엄살 엄살 보도!
모든 것을 생색 낸다.
The 한국인.
아베 총리 월급 삭감 금액과 비교하면
너무 짜다! 너무 짜!
원화 대폭락으로 막대한 달러 채권 상환이 어렵다
일본도 도와주지 않는다
미국에서 달러를 빌리면 이자가 비싸서 상당히 곤란하겠네요.ㅋㅋ
비위 맞추지 않으면 투옥이잖아 ᄏ
이번 기부금 약 210만엔은 한달치 급여의 30%?
아니면 4개월치 급여의 30%?
한국대통령은 얼마를 받고있어??
분명 금액도 용도도 당초와는 다른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뒤에서 받는 돈으로 보면 사소한 액수죠.
그래서 좋은 이미지 조작을 할 수 있다면 싼 것이다.
일본 언론에서는 그런 일을 해도 언론은 다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