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WHO 신종 코로나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 종식 먼길…”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긴급대응을 총괄하는 마이클 라이언 씨는 13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와 마찬가지로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신형 코로나가 엔데믹(일부 지역에서 통상적인 범위 내에서 펼쳐져 있는 상태)이 돼 결코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며, 신형 코로나의 소멸 시기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고 본다. 신형 코로나는 장기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신형 코로나 유행으로 휴지 상태에 있던 경제는, 재개를 향한 움직임이 세계에서 퍼지고 있지만, 종식을 향한 「갈 길은 아직 멀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라이언씨는, 신형 코로나에 관련되는 리스크는 「국가, 지역, 세계 레벨」로 여전히 높다고 지적. 「신규 감염을 검출할 능력 없이 록다운(도시봉쇄) 조치를 완화하면 공공위생과 경제파탄의 악순환에 빠질 것으로 우려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현단계의 리스크 평가를 저감 시키려면 바이러스의 「철저한 제어」가 요구된다고 했다.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신형 코로나 감염자는 약 429만 명, 사망자는 29만1375명이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514-00000022-reut-int
부탁합니다…
백신이나 약을 기다리게 되는 것인가.
처음부터 신중하게 코멘트 했으면 좋았잖아.
중국 촌탁 코멘트 결과가 사망자 30만 명이다!
어떤 세상의 창조주의 의도가 작용하는 것 같기도 하다.
실제로 코로나 터진후 지구의 공기는 좋아지고 있어.
이건 나도 말할 수 있다.
백신 개발에 세계가 혈도를 쏟고 있는 시점에 이 대변인은 이미 백기 발언.
WHO는 언제부터 무능한 조직으로 내려앉았을까
온갖 질병과 잘 어울리며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신형만 소멸되다니 그럴 수 없다.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어떻게 공존해 가는가겠지요.
우선 사임해 주십시오.
이제 됐으니까 치료약을 만드는 데에 전념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직의 존재 의의를 잘 모르겠어요.
천연두와 같은 과정을 거치는 거겠지
마리 앙투아네트도 누나가 천연두가 되면서 오스트리아 왕자와의 결혼 역할이 돌아왔다.
의붓아버지도 천연두로 돌아가셨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부와 명예가 미지의 바이러스를 이길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스스로 판단하고, 어린이 최우선.
이번 코로나는 비상사태이긴 하지만 자기 보신밖에 생각하지 않는 발언이 너무 많다.
인류가 뿌리 뽑았다고 할 수 있는 바이러스는 그 역사에서 천연두밖에 없어.
그것 이외는 계속 존재하고 있어.
WHO는 일부러 그런 거라고 의심할 정도로 어긋난 조직이지.
중화머니에 푹 빠진 곳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