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불안증으로 인한 상담 증가”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수반해, 시즈오카 현내의 조제 약국이나 드러그 스토어의 약사에게의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 감염 리스크를 경계해 병원에서의 진료를 피하거나 컨디션 불량으로 감염을 걱정하거나 하는 사람의 증가가 배경에 있다고 보여진다. 현장에서는 특례로서 도입된 전화에 의한 복약 지도나, 약의 우송, 배달을 도입하는 등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단골 병원에서 받던 약이 떨어졌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시즈오카 시 아오이구의 호리이 약국은 감염 확대 후, 만성 질환을 안고 있는 복수의 환자로부터 상담을 받았다. 약사가 「현재는 전화로 재진을 할 수 있어요.병원에 처방전을 내 줄 수 있을지 상담을」이라고 응했다. 가벼운 감기 증상을 호소하며 약을 찾는 사람들의 SOS도 접수됐다.
「환자중에는, 병원에 가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시판약을 구입하는 사람이 있다」. 동약국의 약제사 호리이 미치코씨(72)는 이렇게 설명한다. 내점 뿐만이 아니라, 전화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의 특징을 도입한 문진 카드도 활용하고 있다.
현내 각지에 드러그 스토어를 짓는 쿄린도 약국(하마마츠시 나카구)에도, 「기침이나 콧물등의 증상이 있어, 불안」 「가벼운 감기로 병원에 가는 것이 무섭다. 증상에 맞는 시판약을 갖고 싶다」라는 상담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후생 노동성은 4월부터,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일시적으로 초진부터 전화나 정보 기기의 사용을 가능하게 했다. 환자는 전화 등으로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약국에서도 똑같이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 약은 약국에서의 수령외, 자택으로의 배달이나 우송도 이용할 수 있다. 환자에게 있어서는 선택사항이 넓어진 형태로, 현 약제사회의 관계자는 「당사자 퍼스트의 시스템이 되어 오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513-00000012-at_s-l22
병원도 발열이 있는 사람은 보건소에 연락하라고 되어 있어.
일에도 지장이 생긴다.
시판약으로 속이면…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병원에 따라 대응이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직접진료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더 잘 알려야 한다.
병원가는 것을 피하고 약사와 상담하는 줄은 처음 알았다.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
처방전 없는데 예전과 같은 약 써달라고 하면 곤란할텐데.
이런 새로운 변화는 그냥 그대로 남겨둬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진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좋은 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의료 문제는 산적해 있다.
약국이라면 감염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천박하다.
결국 검사체제 확충이 문제네요.
“의사에게 진찰 받는 편이 좋아.”
이 약이 맞는지 의사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이 약이 듣지 않아도 책임은 질 수 없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 오는 환자가 확 줄었다.
얼마나 사소한 일로 병원에 오는 사람이 많았는지 알 수 있었다.
약국에서 팔리는 약은 본인 양해하에 약사가 없어도 팔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좋다.
증상들로 인한 처방 정도는 AI에게 맡겨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약의 변경도 되었다.
조제약국에서 약을 보내 주는데 3, 4일 걸린단다.
약이 남아 있는 동안 하는 게 좋다.
동네 클리닉 대합실은 초위험!
거의 만석 상태입니다.
진찰하지 않으면 약을 건네주지 않는 의사가 많이 존재합니다.
정부는 의사에게 왜 주의를 주지 않는지 의문이다!
모처럼 상담하러 왔으니 의사에게 물어보라고 하지 말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면 좋을텐데
감기 치료약은 없어.
처음부터 시판약이면 충분해.
반드시 대면할 필요가 없는 경우의 진찰의 온라인 진단이나, 유연한 역할 분담 등으로 의료 현장의 부담 경감이 진행되어 가면, 의료 종사자와 이용자 쌍방에 있어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된다.
무섭네
걸리고 싶지도 않고.
혹시 코로나라고 하면
주위로부터 무엇을 받는지
무슨 말을 들을까 생각하면
병원에 가기도 겁난다.
그렇지 않아도
사람들 앞에서 헛기침 같은 것도 하기 어렵고
약간 땀이라도 흘렸으면
빤히 쳐다볼 수 있고.
매스컴도 불안만 부추길 뿐 아니라
와이드쇼나 뉴스등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행동할 수 있다
보도를 좀 더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