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7월에도 치험”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1: 일본 네티즌 2020/05/11
아베 신조 총리는 11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의 국내 개발과 관련해 도쿄대 오사카대 국립감염증연구소 등에서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르면 7월이면 치료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세계의 뛰어난 지혜를 결집해, 가능한 한 조기에 유효한 백신의 투여를 시작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효과가 기대되는 신형 인플루엔자 치료약「아비간」에 대해서, 5월중의 약사 승인을 목표로 할 방침을 거듭해 나타냈다. 국민 민주당의 고토 유이치 씨에의 답변.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511-00000066-kyodonews-soci
2: 일본 네티즌 2020/05/11
일본치고는 빠르군요….
3: 일본 네티즌 2020/05/11
아베의 말은 신용할 수 없다!
4: 일본 네티즌 2020/05/11
아베노마스크조차 도착하지 않은 상황에서 뭘 차례차례로 표명하든 국민에게는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만…
6: 일본 네티즌 2020/05/11
출구 전략의 진격 등장.
7: 일본 네티즌 2020/05/11
이 총리의 말은 신용할 수 없으니까요.
아베씨가, 제일 먼저 치료 테스트를 받는 편이 좋을지도.
아베씨가, 제일 먼저 치료 테스트를 받는 편이 좋을지도.
8: 일본 네티즌 2020/05/11
역시 이번 표명으로 7월에서 연기되면, 꽤 두들겨 맞을테니까
고집이라도 부리지 않을까?
고집이라도 부리지 않을까?
9: 일본 네티즌 2020/05/11
아베노 마스크조차 도착하지 않았는데 믿을 수가 없어요.거짓말쟁이입니다.
10: 일본 네티즌 2020/05/11
답변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지시를 내려.
11: 일본 네티즌 2020/05/11
뭐든 다 느려터졌고, 책임도 안지네…
12: 일본 네티즌 2020/05/11
반드시 완성할거야!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밝은 미래를 믿고 싶다.
13: 일본 네티즌 2020/05/11
7월 치료 테스트라니…
그 백신은 지금 단계가 어느정도 진행된거야?
그 백신은 지금 단계가 어느정도 진행된거야?
14: 일본 네티즌 2020/05/11
아베, 또 실패하지마!
15: 일본 네티즌 2020/05/11
PCR 2만건이라고 해서 그 절반도 안되는 숫자밖에 낼 수 없는 사람이니까,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다시 같은 일은 할 수 없다는 압박감은 있지, 아베군?
반대로 말하면 다시 같은 일은 할 수 없다는 압박감은 있지, 아베군?
16: 일본 네티즌 2020/05/11
아베, 테드로스, 시진핑
전혀 신용할 수 없는 세 사람
전혀 신용할 수 없는 세 사람
17: 일본 네티즌 2020/05/11
신용할 수 없다, 장관도 수상도.
혼잡한 틈을 타서 부정 이익을 취하려 하고 있으니..
혼잡한 틈을 타서 부정 이익을 취하려 하고 있으니..
18: 일본 네티즌 2020/05/11
사카오모리시타 DNA백신은 현재 동물실험중입니다.
4월 14일 오사카 코로나 예방백신 협정 체결
7월부터 오사카시대병원, 오사카대부속병원에서 P1/2시험
9월부터 수백 명 규모의 임상 시험 예정
19: 일본 네티즌 2020/05/11
안전성이 높은 기생충약 이벨멕틴도 해외에서는 꽤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으니, 이쪽도 조기에 추진해 주었으면 한다.
20: 일본 네티즌 2020/05/11
아마, 치료 테스트의 의미도 구조도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
21: 일본 네티즌 2020/05/11
7월에 치료 테스트이기 때문에 실제로 백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좀 더 걸리겠지.
현장의 사람들은 힘들겠지만, 힘내길 바래요.
현장의 사람들은 힘들겠지만, 힘내길 바래요.
22: 일본 네티즌 2020/05/11
기대는 안해. 오히려 의원님들만으로 독점하잖아요
23: 일본 네티즌 2020/05/11
7월이라고 했지만 7월에 꼭 된다고는 하지 않았다.오해다.
24: 일본 네티즌 2020/05/11
제멋대로의 주제넘은 발언들
이번에도 믿을 수 없다.
이번에도 믿을 수 없다.
25: 일본 네티즌 2020/05/11
그거보다 우선인, 10만 엔은 아직 멀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