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신종 코로나 치료제 후보 “렘데시비르””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 사이언시스사가 개발 중인 치료약 렘데시비르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약 후보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렘데시빌은 에볼라 출혈열 치료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던 저분자 화합물로 바이러스 복제에 관여하는 RNA 중합효소 억제 작용이 있습니다. 미국 의료뉴스 사이트에 따르면 시카고대 의학부는 중증환자 113명을 포함한 125명의 환자에게 렘데시비르를투여하는 임상시험을 한 결과 대부분의 환자가 퇴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길리어드·사이언시스사는 「이 약은 치험중의 것으로,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인가·승인되지 않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약으로서) 안전성이나 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벌써 요코하마시립 시민 병원 등 국내 3개의 시설에서 14일부터 치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치료 시험은 일본뿐만 아니라 감염자 수가 특히 많은 미국이나 이탈리아 등 총 4000명을 대상으로 확인해 나가는 것입니다.중국 정부도 「우한의 여러 병원에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중국 정부는 27일에는 임상시험 결과를 공표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후지필름이 개발한 『아비간』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약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항독감 치료제인 아비간은 국가가 신종 플루 유행에 대비해 비축하는 특수한 치료약으로 일반적으로 유통되지 않습니다. 아비간도 바이러스 복제에 관여하는 RNA 중합제를 저해하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 의존하고 있던 원료를 국내 생산에의 전환에 시간이 걸리는 것도 과제였지만, 국내 화학 대기업의 가네카가 17일, 아비간의 원약을 공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설비 투자등에서 제조 체제를 정돈해 7월부터 공급을 개시할 방침입니다.
공중 위생학·감염증 대책의 전문가로, WHO 사무국장·상급 고문을 맡는 시부야 켄지 교수는, 렘데시비르에 대해 「항바이러스약에 기대하는 것은, 조기 진단·조기 치료하는 것에 의해서, 중증화를 막고, 사망을 막는다고 하는 것입니다.검사를 진행하는데도 유효하고, 중증화를 방지함으로써 의료에 대한 부하를 낮추는 것으로 백신과 함께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ann?a=20200417-00000052-ann-int
WHO몫을 투자해주길 바래!
힘내세요!
연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밖에 없습니다.
일본인에게는 역시 아비간이나 아쿠테무라나 오르베스코, 후산이
맞는 거 아닐까요?
리먼 쇼크, 서브 프라임, 코로나.
다른 나라의 총리나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일본은 지산지소의 구조개혁을 서둘러야 한다
간염 치료약 업체로서 별로 좋은 이미지가 없다.
아비간의 임상시험 결과가 나오는 것이 6월 말이라고 보도됐었다.
중국등에서 실적이 있으니까, 초기에 유효한 아비간을 줘야한다.
아이돌 여자애도 아비간으로 개선했었던 것 같고.
후생 노동성은 왜 이렇게까지 무능해.
힘내세요!
실망하고 싶지 않다
우리끼리 무리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합시다.
빨리 치료약 개발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자는 못 쓴다고.
이 부분은 해소되었니?
사천왕 중의 한 사람이 나온다고
치료약, 빨리 완성되었으면 좋겠다.
특효약이 되면 좋겠네요, 뭐라고 말해도 특효약이 나오지 않는 한 종식일은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머나, 세계적으로는 아비간의 추월당한 느낌이네요.
부작용인지 모르겠지만, 코로나에 대한 효과는 아비간보다 높을 것 같고, 세계적으로는 백신이 생길 때까지 이 렘데시비르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주가가 오를거 같다.
일본의 귀찮은 절차를 밟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효험이 있건만, 아비간은 후생 노동성의 제일 추천 아이템 ㅋㅋ
아무리 부작용이 있더라도 일본에서는 이게 주류잖아.
아비간은 조기치료로 효과가 있다던데 검사용량이 한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처방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