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한국 정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위해 연구자금·제도개선 지원”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정부는 9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파스퇴연구소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분야 산업계·학계·연구소·의료계 합동 회의를 가졌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추가경정예산, 긴급연구자금, 예비비 등을 통해 기존 의약품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약물재창출 연구를 독려하고, 항체치료제, 혈장치료제 등의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동안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 백신의 효능 검증을 위해 필요한 감염 동물모델을 개발해왔다. 이에 따라 내달 초에는 원숭이 등 영장류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1건, 백신 2건의 효능 검증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공 연구인프라도 민간과 공유하기로 했다. 바이러스 연구에 필수적이지만 민간에서 자체 구축하기 어려운 생물안전연구시설(BSL3급)을 민간에 개방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뿐만 아니라 병원체 자원, 임상데이터 등도 민간과 공유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치료제,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우선해서 신속 심사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통상 30일 소요되는 임상시험 계획 심사를 코로나19 치료제, 백신의 경우 하루 만에 승인토록 하는 등 단축할 계획이다.
또 여러 병원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임상을 진행 중이라면 한 군데서만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심사를 받아도 그 결과를 인정하기로 했다. 생활치료센터 환자를 임상시험 대상에 포함케 하고, 환자 동의 시 유선으로 설명하거나 음성 녹음한 자료도 인정케 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전 세계가 절실하게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기다린다”며 “우리가 남보다 먼저 노력해 진단기술로 세계의 모범이 됐듯 우리의 치료제와 백신으로 인류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09-00000048-cnippou-kr
민간도 미일 정부도 오래전에 진행하던 것을?
역시 어딘가 어긋나있는 민족이다.
자금이 있나요?
선거전이니까 대량으로 지원하나요? 근데 그돈은 어디 있죠?
이번에도 이전의 반도체 개발처럼 다른 나라의 인재를 뽑아야합니까?
언제쯤 할 수 있을지도 기대됩니다.
일본의 백신 개발에 대한 정보 관리를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부 보조금도 받을 수있다 대박!
인플레이션으로 돈이 휴지가되고 나서 천천해도되!
우선 가능한 것부터하자. 우선 물에 녹는 화장지 만들어 휴지통에 버리지 말고 변기에 흘리자.
백스, 스왑도 동일하게…
그 백신은 머지 않아 완성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