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 뉴스 “임시 휴교 보조금, 손자를 위해 휴직한 조부모들도 대상으로 “의 일본 네티즌 반응을 전달해드립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한 임시휴업으로인해, 일을 쉬었던 종업원에게 정규직 비정규직을 불문하고, 월급을 전액 지불한 기업에게 지원하는새로운 조성금에 대한 상세 제도가 결정되었다. 부모 등 친권자의 종업원이 쉰 경우뿐만 아니라, 조부모나 위탁부모가 손자들의 돌봄을 위해 일을 쉰 경우도, 근무처가 쉰 기간의 월급 전액을 지불하면, 1인당 하루 금액 8330엔을 상한으로 조성한다.
후생노동성이 9일 발표했다. 종업원이 하루 통째로 쉰 경우 뿐만아니라, 반나절이나 시간 단위로 쉰 종업원에 대해서, 휴일에 상응하는 월급을 지불한 기업에도 조성금을 준다. 취업 규칙이나 사내 규정으로 이러한 휴일 규칙을 정해놓지 않은 기업도 조성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후생성은, 아베신조총리가 휴교를 요청한 초등학교나 특별지원학교(고등학교까지) 외에, 유치원, 보육원, 보육인정 어린이집 등도 원이 임시로 쉰 경우도 대상이 된다고 하지만, 이에더해 인가외 보육 시설 및 탁아소, <보육맘> 사업이 임시로 휴업함에 따라 종업원이 쉰 경우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휴교 요청이 있었던 2월27일부터 3월31일까지 발생한 휴가가 대상이 되며, 휴일 및 봄방학은 대상에서 제외가 된다. 조성금 접수 개시일 및 신청 창구는 빠른시일내에 공표한다고 한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09-00000067-asahi-soci
휴가로 인해 부담이 늘어난 독신들은 제쳐두고, 지지율 저하 대책으로 세금을 사용한 선심쓰는 대책이 속속 나오네.
부정 수급이 없도록 하는 방책이라든지, 뒤치닥거리는 관료들에게 떠넘기는 임기응변식 행태는 여전하고, 악몽의 민주당 정권보다 못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었네요 도련님 아베짱
대단한 소리 같지도 않은데, 대신 일한 사람, 전업 주부, 여러 사람이 똑같이 힘듭니다.
애당초 휴교의 의미가 있는가요?
나중도 생각해야죠….
해보고나서 역시 부족합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소액 지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라고 할듯..
좀더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하길..
즉, 유급 휴가가 없으면 결근 취급됨.
일할 사람 부족이니까, 휴가내면 곤란하다고 생각함.
일부 사람만의 우대는 그닥이라 생각함.
좀더 강한 리더십을 가질 순 없나.
한심해.
정말 이제 싫다….
직장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 수는 없기 때문에 후회는 하지 않지만..
이렇게 지불되는 돈의 출처는 뭔가요? 또 미래에 외상 달아놓는건가요?
애들은 부모가 자기들을 돌보기 위해 쉰 보증을 미래에 지불하는거구만.を未来に払うんだ。
이 사태를 이해 못하고 있구나??
이런일에 조성금따위 불필요.
휴업 보상도 불필요.
그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보통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예산을 써줘
왜 이번만 특별 취급인지 의미 불명. 단순히 정권 유지를 위한 선심성 정책은 그만해요.
자영업 하는 사람들은 우짤라고?
국회의원은 일본인을 위해서 협력해 최선을 다할것.